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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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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인천 지역 최저!!! 투표율 인천 지역 최저!!! http://dbdbdeep.com/ma/link.php?lncd=S00186043OC05268657GM54601596L dbdbdeep.com 안녕하세요. 부자 헤이 쭌입니다. 오늘은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 당일이었습니다. 다들 투표는 하셨는지요? 저는 지난주 토요일에 미리 투표를 하고 오늘 일을 하고 지금 막 오자마자 리뷰부터 쓰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멀었나? 투표도 안 하고 이런 날 뭘 하신 건지? 코로나 때문에 무서워서 안 하신 건가? 퇴근하면서 뉴스를 들으니 인천이 투표율이 최저였다고 들었습니다. 별의 별생각을 하면서 와서 티브이를 보니 투표율 오후 5시 기준 62.6%…60% 벽 깨졌다!!! 와우~ 16년 만에 60%대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
4월15일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 입니다. 사전 투표 하고 왔습니다. 4월 15일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입니다. 토요일 오전에 따뜻한 바람이 불어 집에만 있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에 커피도 마시고 싶고 투표는 미리 해야 할 듯해서 투표할 겸 커피 마실 겸 나갔습니다. 하늘이 정말 맑았는데요. 바람도 안 불고 시원했습니다. 투표하러 집 앞에 나오자마자 꽃나무가 반겨 주네요. 정말 이뻐서 한 장 찍어봤어요. 지금 보니 파란 하늘하고 찍으면 더 예쁠 뻔했네요. 아무튼 꽃과 시원한 공기가 반겨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길을 걸으며 오늘날씨가 좋은데 코로나로 힘들어서 다들 어찌 지내시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투표소 가는 길 . . . . . 사람이 별로 없네요. 커피는 오늘 길에 마셔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사전 투표소로 갔습니다. 예쁜 꽃잎이 떨어진 길을 걸어 투표장소에 도착했는데..
참담한 미국 ... CNN 앵커, 생방송 도중 결국 눈물 터트려 코로나 19로 남편을 잃은 아내의 사연이 CNN 앵커를 울렸습니다. CNN은 3일(현지시간) 코로나 19로 사망한 40대 뉴욕 남성의 아내와 이원 생중계로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요. 남편을 떠나보내고 상심이 컸던 탓에 어렵사리 말문을 연 아내는 코로나 19에 감염돼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던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20년 넘게 뉴욕 퀸스의 한 고등학교 농구부 코치로 일하며 세 자녀를 키운 남편은 매일 아침 사랑의 편지를 남길 만큼 자상했다고도 설명했는데요. 하지만 지난달 17일 무렵 처음 이상 증세를 보인 남편은 지난 주말 인공호흡기를 낀 채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결국 사망했다고 전했는데요. 갑작스럽게 남편을 잃고 졸지에 어린 세 자녀를 홀로 키워야 할 처지에 놓인 아내의 사연에 진행자로 나선 CN..
[입특막 엔딩] JTBC 부부의세계 요즘 파격적인? 컷으로 관심을 모았던 드라마를 보고 있고 즐기고 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두 사람이 가족이란 울타리를 만들어 서로의 인생을 섞어 공유하는 그 이름. 부부. 이토록 숭고한 인연이 ‘사랑’이라는 약한 고리로부터 기인한다는 것. 곱씹을수록 간담 서늘하다. 사랑은 무한하지도 불변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부부의 연을 맺으며 우리는 약속했었다. 너만을 사랑하겠노라고. 그러나, 약속은 버려졌고, 사랑은 배신당했다. 배신으로 시작된 증오 그리고 이어지는 서로를 향한 복수. 복수에는 응분 대가가 따르는 법. 복수란 상대뿐 아니라 자신까지 파괴하는 것이란 걸 알아야만 했다. 나 하나 부서지는 것쯤이야 기꺼이 감내할 수 있었다. 허나, 가장 소중한 것까지 잃게 될 줄은 몰랐다. 상대를 파괴할 만큼 증오..
충격 ! 이번이 처음아니야~ 휘성 마약류 위반 수사중! 지난달 31일 오후 8시20분 서울 장지동의 한 상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함모씨는 손님에게 "사람이 화장실에 쓰러져있다"는 말을 듣고 화장실도 달려 같다. 함씨가 화장실로 달려 가보니 한 남자가 화장실 한켠에 몸을 구긴 채 쓰러져 있었고. 함씨는 "휘성과 아주 닮은 사람이 추운 듯이 미세하게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며 "'누구와 같이 왔셨냐?' '괜찮냐?'는 질문에 '네'라는 질문만 반복했다"고 전했습니다. 함씨말에 따르면 당시 휘성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의 머리맡에는 한 뼘 정도 길이의 주사기와 5cm 크기의 하얀색 약통이 놓여있었고 바닥에는 약간의 피를 흘린 자국도 있었다고. 함씨는 "발목에 피 묻은 작은 상처 부위가 보였다"며 "옆에 있던 검은색 봉투에는 주사기 3개와 약통 4개가 더 있었다"고 전..
김재중 "코로나 감염, 만우절 농담?? 경각심? 김재중이 만우절 거짓말로 코로나 19 확진을 받았다고 해 국내외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김재중은 이날 오후 8시 44분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재중 공식 입장 전문 해서는 안 될 행동이라고도 저 스스로도 인식하고 있습니다. 먼저 제가 SNS 쓴 글로 인해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인해 피해받으신 분들, 행정업무에 지장을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과 사과드립니다. 옳지 않다는 판단. 알고 있습니다. 현재 느슨해진 바이러스로부터의 대처 방식과 위험성의 인식.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인해 피해 받을 분들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경각심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봄이 찾아와 따뜻해진 계절의 야외에서의 여가생활, 개학이 미뤄지고 여유로워진 시간을 활용한 밀폐된 공간에서의 접촉..
장미인애 정부 비판 도를 넘어선 발언들!!! 배우 장미인애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안건에 대해 비판한데 이어 네티즌들과의 설전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30일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민을 살리는 정부 맞나요? 저 백만 원의 가치가 어떤 의미인가요 대체! 짜증스럽다 정말. 돈이 어디 있어 우리나라에. 우리나라 땅도 어디에 줬지?뉴스 보면 화가 치민다"는 글을 게재하며 '재앙', '저 돈이 중요해?', 'What the hell'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가 4인 가구 기준으로 가구 당 100만원을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는 기사를 캡처한 화면을 올렸습니다. 이어 "#2010 #2012 지금 #2020 仁 어질인 아니라 참을인이다. 나도 자유발언권 #헬조선 국민으로서 인권의 권리 이제 누리며 살겠다..
日-IOC “도쿄올림픽, 내년 7월 23일 개막 합의” 日-IOC “도쿄올림픽, 내년 7월 23일 개막 합의”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와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여파로 '1년 정도 연기'된 도쿄올림픽을 내년 7월 23일에 개막하는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NHK와 아사히(朝日)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고이케(小池) 도쿄도지사, 하시모토(橋本) 일본 올림픽·패럴림픽 담당상 등이 오늘(30일) 저녁 6시쯤 화상 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합의에 따르면 도쿄올림픽은 당초 예정됐던 오는 7월 24일과 같은 금요일인 내년 7월 23일 금요일에 개막해 8월 8일까지 진행되고, 이후 도쿄패럴림픽이 내년 8월 24일 개막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모리 요시로(森喜朗)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도 앞서 열린 조직위 이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