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T! 리뷰

아이핏 반려견 미니 안전문 KH-002

반응형

아이핏 반려견 미니 안전문 KH-002

 

 

 

아이핏 반려견 미니 안전문 KH-002

COUPANG

www.coupang.com

안녕 하세요.

부자 헤이 쭌입니다.

오늘은 아이핏 반려견 미니 안전문 KH-002 리뷰해보겠습니다.

 

 

 

 

 

 

말썽쟁이 11개월남아 키워요 첫째땐 몰랏는데

둘째는 유달리 현관이나 화장실에 너무 들어가서 화장실설치하려고 두개 구매했네요~

처음에 베이비룸 설치햇는데 아무소용없이 밀고 들어가더라구요

 

고민고민끝에 아이핏 반려견 미니 안전문 KH-002 설치했는데

육아템 중 가장 잘 산거 같아요 ㅠ

넘 튼튼하고 아이가 화장실근처도 안가네요 ㅎㅎ

문닫힐때 소음 크긴한데 닫을땐 아이가 가까이 없을때 닫는게 좋을꺼같고 늦은저녁엔 살짝 열어두고 쓰거나 버튼두개 꾹누른채 닫으면 소음없이 닫혀요

 

6살된 첫째형아는 문잘열고 닫고 잘다녀서

문제없네요 ㅎㅎ

 

배변훈련시기까지 알뜰하게 아이핏 반려견 미니 안전문 KH-002 잘써볼려고요

불량없는 깨끗한 새제품으로 파손없이 잘왔어요 ㅎ

12개월 아기가 시도때도없이 화장실에 들어오려고 해서 구입했어요.

저희집은 66cm 인데 어떤분은 소형도 맞다고 해서 소형 구입하려다가

소형은 어른이 드나들기에 문이 좀 작다는 평이 있어서 중으로 구입했어요.

소와 가격차이도 얼마 나지도 않았구요.

아이핏 반려견 미니 안전문 KH-002

그리고 후기에 배송된 박스가 다 찌그러졌니 상품이 남이 쓰던거 같이 다럽니 등등 많길래 걱정햇는데 박스는 새것같고 상품에 약간 검정색 묻은게 있었는데 닦으니 없어지네요.

딱 맞게 설치 잘했어요~~

왜 진작 사지 않았을까....

근데 둘째가 들어오지 못해 좋은데

첫째가 쉬 하고 싶은데 혼자 열지 못해 매번 열어줘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습니다ㅜㅜㅜ 그래도 좋아요!

저희집 화장실 문이 70cm 정도 되어 미니 안전문으로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열리는 문 사이즈가 작아서,

180cm 덩치 큰 신랑이 다니기엔 좀 좁아보이네요.

여자가 사용하기엔 문제 없구요, 그래도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전문 열 때 위아래 버튼 모두 눌러 여는 것은 좋으나,

아가 엉덩이 닦이러 아가를 안고 화장실에 들어갈 땐 한 손으로만 문을 열어야 해서 조금 번거로운 감이 있습니다.

 

다른분들 얘기처럼 반자동으로 문이 닫힐때 쾅소리가 크게 나서 아랫집에 다 들릴까 걱정도 되네요.

반자동으로 문이 닫히지 않도록 문을 살살 내려놓으면 잠기지도 소리가 나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설치도 간편하고 아기가 화장실 문턱으로 넘어오지 않아서 너무 좋네요!

이 정도 불편함에 이 정도 가격, 퀄리티면 만족합니다 :)

 

설치도 간편해요

나사를 먼저 끼워서 돌리기만 하면 끝

그런데 ....

먼저 샀던 안전문은 오토기능이 없어 배달맨이라도 와서 문을 열어놓으면 개들이 뛰쳐나갈까 조마조마했거든요

그래서 다른곳에 설치하는 건 자동문을 구입했는데..

좋긴한데 늘 열어둬야 하는 상황에서는 이게 또 불편하네요

바꿔달면 좋겠지만 사이즈가 달라서 ㅋㅋ

그래도 만족합니다

 

단지 자동으로 닫길 때 세게 닫기니까 조심해야 될것같네요

손가락끼면아풍께

 

가성비 굿인 제품입니다.

 

 

오늘도 긴~~~ 포스팅 봐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상 부자 헤이 쭌이였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