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아이 강아지가방 뉴 린넨 프론트 백팩

도그아이 강아지가방 뉴 린넨 프론트 백팩

 

도그아이 강아지가방 뉴 린넨 프론트 백팩

 

 

안녕 하세요.

부자 헤이 쭌입니다.

오늘은 도그아이 강아지가방 뉴 린넨 프론트 백팩 리뷰해보겠습니다.

 

기존의 프론트 백팩의 우수한 기능성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

오픈형 메쉬창문

가방안에서 답답하지 않고 강아지가 쉅게 들어갈수 있습니다.

편리한 수납주머니

물통과 배변봉투 그 밖에 필수품 등 다양하게 수납가능

기존에 있던것이 애기가 반이상은 물어 뜯어놔서 못써서 튼튼하고 큰 가방을 샀는데요.

도그아이 강아지가방 뉴 린넨 프론트 백팩 질은 좋고 여기저기 수납공간 있어서 좋고 앞에 똑딱이로 한번더 멜수 있어서 좋은데 너무 무거워서 힘들었습니다. 가방 무게 못해도 2키로는 나갈것 같고 우리강쥐 오늘 병원서 주사 맞히고 몸무게 재보니 4키로 라 합니다. 제가 날씬한편은 아니고 뚱뚱한편 이긴 합니다. 키 155에 65 정도 나갑니다. 요즘 살이 빠져 60 정도는 나가는데 어깨가 너무나도 아프고 무겁고 뒤로 쳐지게 돼서 가방을 잡고 다녀야 하더라구요. 어깨 빠질 뻔 했습니다. 강아지가 산책 경험 2번째 인데 첫 산책후 오늘 재도전 했지만 실패해서 안고 가다가 무거워서 가방에 넣어 다녔는데 엄청나게 무거웠어요. 버스 타자니 기다리는데 꽤 걸리고 택시 타면 3분 이라 민망하고 걸어가면 20분 소요 되는데 가고 오는 동안 어깨와 골반에 무리가 가더라고요. 병원 여자쌤이 가방은 좋아보이는데 무거워 보이고 왜이렇게 큰거 샀냐고 하시더라고요.ㅜㅜ 강아지 심장사상충 바르고. 귀염증 주사 놓고 약 받아서 다시 걸어오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만점을 드린건 실밥 여기 저기 있는거 빼고 가방 질이 제가 가지고 다니는 가방 보다 좋은것 같아서 입니다. 밑에 바닥부분이 상품평 대로 얇아서 멀리 가신다면 쿠션을 깔아야 하시고, 저처럼 짧은 거리면 저는 그냥 패드를 깔았어요 . 추울까봐 옷은 두개를 입혔고요. 가방 질이 좋으나 너무 무거워요.

저보다 키 작고 몸무게 덜 나가는 여성분은 다른제품 선택하세요. 어깨 빠집니다. ㅜㅜ 넘나 무거워요.. 휴....

오늘도 강아지 산책 대 실패 했네요.. 만점 드린건 상품 질 과 냄새가 안나서 였어요!!

도그아이 강아지가방 뉴 린넨 프론트 백팩 추천 합니다.

급하게 쓸일이 있어서 다른 상품들이랑 비교해보면서 고민고민하다 여기 제품 질렀어요.

도그아이 강아지가방 뉴 린넨 프론트 백팩은 전혀 생각 안하고 한쪽어깨에 메는 이동가방이나 손으로 드는 하드이동가방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람들 후기보니까 개가 쏠린다는둥, 손이 아프다는둥의 후기를 보고 백팩으로 결정했는데 잘한거같아요!

일단 저희 개가 13살노견이라 편하고 안전하고 바닥면이 튼튼한걸 원했고 통풍이 잘되는 메쉬 사방면이 많은걸 원했는데 여기가 딱이었어요. 그리고 수납공간이 많아서 완전 굿ㅋㅋㅋ

1.6키로 소형견이라 m사이즈 하면 공간이 많이 남지만 다른 제품은 너무 비싸거나, 모양이나 기능이 맘에 들지않았어요.

넓이는 너무 맘에드는데 높이가 너무 높아요. S사이즈가 있었으몬 좋았을 아쉬움ㅋ 그래도 담요넣어놓으면 폭신해서 더 편할거같아요.

개가 집놔두고 가방안에서 자고 있는데 아늑한가봐요.

개님이 맘에 들어해서 저두좋네요.

 

가성비 굿인 제품입니다.

 

오늘도 긴~~~ 포스팅 봐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상 부자 헤이 쭌이였습니다.